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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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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진 마티넷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출판사필름(Feelm) 
  • 출판일2021-09-1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9, 누적예약 0

책소개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우아하게 물리쳐라!
친한 친구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는 쉽다. 문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불편한 상대를 만나 대화를 나눠야 할 때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능구렁이처럼 잘만 빠져나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있는데 나만 어색하고 답답한 상황에 갇힌 기분이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정답일까 싶지만 그렇게 잃어버린 돈, 일,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려 밤잠을 설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어떤 상황이든 주요 목적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밀어내는 상황 대처 기술을 알려주며 이 책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왜 말하기가 힘들까?”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불편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직접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회학, 심리학, 예의범절, 유머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를 종합해 우리가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마음을 여는 법, 자신의 방아쇠가 무엇인지 아는 법, 최고의 화제를 선정하는 법, 상대방에게 광적인 면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긴장감을 덜어줄 유머와 입담을 구사하는 법, 필요할 때 속내를 숨기는 법, 우아하게 자리를 뜨는 법을 비롯해 여러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무장한다면 불편한 사람과의 난감한 대화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테크닉? 기술?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지레 겁부터 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고 책을 펼쳤더니 역사적으로 외교술에 능한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만 펼쳐진다거나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의 몇 가지 요령을 배우고 필사적인 연습이 필요한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안심해도 된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상대방을 파악하고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배우기 쉬운 예시가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물론 난처한 사회적 상황에 처했을 때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당신이 가진 이상을 포기하라거나 신념을 굽히라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일처럼 여기라고 조언한다. 여행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듯 한 사람과의 대화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기술을 터득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꽁무니를 빼고 달아날 필요도, 우리 삶에 가치를 높여줄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저녁 시간을 뜻깊게 해줄 대화를 놓치게 될 불행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이 정말로 사회에 해를 끼치는데 어떻게 차분히 듣고만 있으란 말인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물을 것이다. 이 책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나 그저 잠자코 있는 법, 혹은 화를 참는 법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에 참여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주제로 토론할지는 항상 우리에게 달려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규칙을 따른다면 당신도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써 먹을 수 있는 유쾌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만약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터무니없이 엉뚱하다면 나중에 같은 주제로 친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을 때 재밋거리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자’ ‘축음기의 바늘이 튀듯 상대방이 지칠 때까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끄덕여주자’ 등 딱딱하게 가르치는 말투가 아니라 유쾌하고 능청스럽게 이끌어나가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저자소개

미국에서만 15만 부 이상 판매된 대화 가이드북 『The Art of Mingling』의 작가다. 뉴욕타임스, 살롱, 보스턴 글로브, 시카고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등장한 바 있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NBC 투데이쇼, NPR의 모닝에디션을 비롯해 수백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서 공유해 왔다. 8권의 책을 집필했고 현재 뉴욕에서 글을 쓰며 어울려 살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어색한 적막을 깨고 소소한 대화부터 나누자

선입견에 얽매이면 대화에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잡자

나를 폭발하게 만드는 방아쇠가 분명히 있다

쓸데없는 피를 흘리게 만드는 대화 주제



^^2장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방법

금기사항을 피하면 실수 없이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6가지 주제



^^3장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겠지만^^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동지인가 적인가 아니면 극성꾼인가

대화가 파멸에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

무조건적인 반사 반응을 보이지 말자



^^4장 저 사람은 왜 나한테만 그럴까?

포기하기 전에 한 번만 더 귀를 기울이자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표현하는 단순한 방법

마음속으로 세 살 아이를 떠올리자

힘든 대화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양보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



^^5장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 적이라면^^

난감한 상황을 수습하는 스토리텔링

교활하지만 유용한 대화의 위장술

이의를 제기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유머는 훌륭한 도구다



^^6장 모든 사람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공통점의 섬으로 헤엄쳐 가자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꾸는 6가지 기술

비상시 탈출 좌석을 마련하자

과열된 대화는 일시 정지로 해결할 수 있다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우아하게 후퇴하라



^^7장 둘 사이에 끼였다면^^

인상 찌푸리지 않고 여러 명이 대화하려면

피하고 싶은 대화를 바꾸는 3가지 전략

눈치를 살피게 만드는 삼각관계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모임의 주최자가 해야 할 일



^^8장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 가상갑옷 착용법

온라인에 글을 올릴 때 주의할 점 7가지

열 시간 동안 열까지 세자

트롤이 나타났다



^^9장 가족이라서 더 이해하기 힘들어^^

가족 간의 대화라도 준비가 필요하다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자

위험 부담을 낮추는 일대일 대화법

대화를 결심한 순간 반드시 버려야 할 태도



^^10장 왜 있는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공공장소에서 논쟁이 벌어졌을 때

크게 관계없는 사람들과 어울릴 때

‘적들’을 마주할 때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