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기본 이미지.
교보
빵굽는 CEO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영모 
  • 출판사김영사 
  • 출판일2005-09-0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빵 하나로 타워팰리스를 사로잡았다! ‘강남 최고의 브랜드’, ‘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전용 빵집’으로 알려진 김영모 빵집. 고교 1년 중퇴 후 맨주먹으로 상경, 빵집 보조를 거쳐 한국 최고의 빵 장인 으로 우뚝 선 김영모의 눈물 젖은 빵 인생, 그리고 빵처럼 맛있는 경영이야기. 눈물 젖은 빵을 먹지 않고 경영을 이야기하지 말라! 김영모 과자점의 다른 특색은 새로운 제품이 끊임없이 개발된다는 것. 계절마다 달마다 새로운 제품들이 선을 보인다. 불황과 호황, 여자들의 치마길이와 유행, 사회트렌드에 따라 고객들의 취향도 바뀌는데 김영모 과자점은 이런 변화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반영한다. 그는 윈도베이커리 경영자들이 뉴스나 신문, 여성들의 헤어스타일과 패션도 눈여겨보아 달라진 코드를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김영모 1953년생. 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하고 17살에 경북 왜관에서 빵집 보조로 일을 시작, 대구를 거쳐 서울 보리수제과 등에서 수련. 1982년 서초동 6평 가게에 자신의 이름을 건 ‘김영모 과자점’을 세운 뒤 맛 하나로 대형 체인 제과점들을 누르며 강남의 최고 명물로 부상시켰다. 프랑스에서 배운 천연발효 기법을 적용, 국내 최초로 천연발효 빵을 성공시키면서 국내에 웰빙 빵의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강남지역에 서초본점, 역삼럭키점, 도곡타워팰리스점 등 3개의 직영점과 유럽풍 샌드위치 전문점 ‘살롱 드 김영모’ 등 4개 점포에 13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도곡타워팰리스점은 ‘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전용 빵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8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 되었고, 그의 아들은 스위스에서 열린 2003년 국제기능올림픽 제과부문에서 한국 최초의 동메달을 따면서 부자 제과 기능인의 길을 걷고 있다.

목차

1장 나는 빵에 목숨 바친 남자 1)때로는 바보 같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새벽의 고민/사라질 뻔했던 빵집/돈보다는 사람을 택하자 2)빵이 내게 준 자유 고교 중퇴자의 깨달음/나는 빵의 고수다/59잔의 술을 받아 마시다 3)빵을 버리는 사나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손님은 보이지 않는 것도 보는 사람 4)‘김영모’라는 이름 석 자를 걸다 내 이름을 건 빵집/된장국 하나로 버틴 세월 5)동네 빵집이 대형 프랜차이즈를 물리치다 윈도 베이커리로 승부하다/막강한 복병의 출현 6)‘서초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강남의 명물 빵집/김사모를 결성한 열혈 팬들 7)천연발효를 성공시키다 채소보다 신선한 빵/6년 만에 성공한 천연발효 8)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시식행사 날의 풍경/팔방미인이 돼야 하는 게 사장/타워팰리스 케이크, 아크로빌 빵 2장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 1)그래도 사는 게 낫지 않겠니 세 분의 어머니. 두 분의 아버지/여기가 네 아버지 집이다 2)빵집 쇼윈도를 들여다보던 배고픈 소년 걸어서 걸어서 해남으로/어머니와의 첫 만남/빵과 인연을 맺다 3)소년원에서 건진 인생 술과 주먹의 날들/깨어진 적금통장 4)최악의 경우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라 등 떠밀려 간 군대/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최고라는 목표 5)단칸 셋방으로 떠난 신혼여행 딸 도둑질/어머니, 아내와 보낸 첫날밤/내 가게 그리고 내 가족/모두 다 진짜 가족 3장 최고만이 살 길이다 1)천금과 바꾼 교훈 배움 도둑질/ 나눌수록 커지는 기술 2)재료들과 벌인 한판 씨름 공장장은 천 개의 눈을 가진 인드라/더 좋은 재료는 없을까? 3)최고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기계 욕심은 참기 어려워/내 눈을 뜨게 해준 곤잘레스 씨/가난한 빵 장수의 해외 연수 4)손맛인가, 과학인가 작은 데이터의 중요성/빵의 진화를 꿈꾸며 5)기능인은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을 손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 기능장 시험에의 도전/나는 빵을 만들고 빵은 나를 만든다/불멸의 사커 토르테 4장 김씨네 가게엔 열정이 산다 1)작은 고추는 매워야 한다 아내의 마술/좁은 가게를 넉넉함으로 가득 채워라 2)시식용 빵은 판촉물이 아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공짜 빵의 마술/하나 더 얹어주는 게 서비스? 3)고객은 우리 가게 최고의 자산 김영모 카드를 갖고 계세요?/슈크림 식중독 사건/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이 충성 고객 4)타협해야 할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 로스를 줄이면 경영이 웃는다/토요일엔 서두르세요/케이크는 치마 길이에 맞춰 춤을 춘다 5)이 빵 먹고 힘내세요 지역사회와 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일/하늘이 주신 선물에 보답하는 길 5장 좋은 경영, 맛있는 성공 1)언제,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빵인가, 돈인가/건강한 네트워크 만들기 2)정말 빵만 팔아 번 돈인가요? 빚지지 않는 신중함, 빚지는 과감함/나는 적금통장이 제일 좋다/내 생일보다 중요한 신용 3)숫자보다 중요한 것 매출액은 목표가 될 수 없다/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4)맞지 않는 사람, 버려야 할 사람 실수는 잘못이 아니지만 정성 없는 빵은 잘못이다/능력과 보수 사이 5)사람이 바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가족 같은 경영 시스템/제과 기능인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조언/사람을 믿지 않으면 무엇을 믿으랴/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6장 수백 년 전통을 잇는 빵집을 꿈꾸며 1)좋은 남편, 그리고 존경받는 아버지 되기 결혼기념일의 약속/우리 부부를 구해주세요/좋은 아버지 딜레마 2)아버지보다 가방끈이 짧은 중졸 아들 공부와는 담을 쌓은 녀석/우연히 만난 스승 필립 이리아르/설탕 공예에 매료된 아이/썩은 사과나무 살리기 3)대를 잇는 기쁨 기능올림픽 제과 부문 한국 최초의 메달/가족 모두가 함께 드린 기도/벌써 2세를 생각하는 아이/밤새 꽃피우는 세 부자의 수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