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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도 상사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br></br>상사가 무능하고 게으른 데다 성격까지 별로라면? 그런 상사와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괴로울지 직장인이라면 모를 리 없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거나 옮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나쁜 상사는 언제나, 어느 회사에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쁜 상사에게 대처하는 요령과 함께, 궁극적으로 자기 실력을 키워 어떤 상사 밑에서도 내 몫을 챙기는 방법을 말한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스킬을 하나씩 익히면서 더 당당하고 행복하게 당신의 커리어와 가치를 한층 높여 보자. </br></br>함께 일하는 상사가 이런 사람이라면? </br>당신에겐 이 책이 꼭 필요하다!</br></br>- 아침, 점심으로 기분이 달라져 종잡을 수 없는 상사 </br>- 사소한 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br>- 윗사람에게는 굽신거리면서 부하 직원들은 무시하는 상사</br>- 실력도, 평판도 안 좋아서 팀의 평판까지 떨어뜨리는 상사 </br>-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일 못한다고 구박하는 상사

저자소개

1954년 오사카 부 출생. 와세다대학교 상학부 졸업. 미쓰이물산(三井物産) 에너지사업부, 정보산업부, 업무투자총괄실 등에서 23년간 근무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에서 10년 동안 주재했고, 2000년 ‘호리프로(Horipro ;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스카우트되었다. 같은 회사 경영기획실장 겸 자회사 ‘호리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을 거쳐 현재 ‘호리프로’ 집행임원, 코퍼레이트 브랜드 실장, 국제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04년부터 일본주차장개발 사외감사역도 겸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br>데드볼이 날아와도 깔끔하게 안타를 치자</br>이직만이 답은 아니다</br></br>제1장 나쁜 상사는 어디에나 있다 - 먼저 적을 알자</br>나쁜 상사의 3가지 유형</br>[나쁜 상사 1]성격에 문제가 있는 ‘싫은 상사’</br>[나쁜 상사 2]능력에 문제가 있는 ‘무능한 상사’</br>[나쁜 상사 3]태도에 문제가 있는 ‘불량 상사’</br></br>제2장 유형별 나쁜 상사의 문제점과 대책 - 일단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부터 해결하자</br>부하 직원에게 무관심한 상사</br>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상사</br>지시를 자꾸 번복하는 상사</br>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사</br>발끈하는 상사</br>업무와 관계없는 일로 방해하는 상사</br>자기 자랑만 하는 상사</br>설교만 하는 상사</br>무뚝뚝한 상사</br>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상사</br>조잡하고 애매모호한 지시를 내리는 상사</br>일을 맡기지 않는 상사</br>맡기는 것과 떠맡기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상사</br>갑질하는 상사, 성희롱하는 상사</br>거만한 상사</br>의견을 내면 싫어하는 상사</br>설명을 못하는 상사</br>아는 척하는 상사</br>핑계만 대는 상사</br>자기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br>자기 경험에만 의존하는 상사</br>줏대가 없는 상사</br>스스로 일을 못한다고 공언하는 상사</br>아첨하는 상사</br>부하 직원이 하려는 일을 허락하지 않는 상사</br></br>제3장 도망과 방어만으로는 발전할 수 없다 - 어디를 가나 기죽지 않는 실력을 기르자</br>상사가 아니라 일에 집중한다</br>나쁜 상사와 좋은 상사 중 누가 이로울까?</br>별난 상사에게 당첨되는 경험은 평생 자산이 된다</br>‘헛똑똑이’만은 되지 마라</br>상사의 결점에는 눈을 감고, 좋은 부분을 찾아낸다</br>나쁜 상사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힘</br>‘어떻게 해도 상관없는 일’과 ‘양보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한다</br>상사가 어떤 사람이든 보고는 의무다</br>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br>나이가 많은 부하 직원과 잘 지내는 법</br>부하 직원도 상사를 가르칠 수 있다</br>회사에 공헌하는 것이 우선이다</br>상사에게 ‘내줄 살’을 준비한다</br></br>제4장 신뢰를 얻어 자기 자신을 지키자 - 궁극적인 해결책은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것</br>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자</br>시간은 걸리지만 크게 얻는다</br>큰 뜻을 품어 지속할 힘을 얻자</br>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직접 책임지자</br>일할 때는 물론, 놀 때도 시간은 엄수!</br>일정은 들어온 순서대로 잡고,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br>‘지행합일’이 신뢰의 지름길</br></br>제5장 아무런 준비 없이 맨주먹으로 싸우지 마라 - 싸울 수밖에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br>싸울 때는 회사를 위해!</br>혼자서는 덤비지 마라</br>싸움에 앞서 증거를 모은다</br>싸우기 전에 미리 해자를 메운다</br>화를 내도 상관없으니 철저하게 싸운다</br>상사의 상사에게 직접 말한다</br>싸움은 증인이 보는 앞에서 한다</br>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br>싸우려거든 전략부터 세운다</br>상대를 작살내지 말고 도망갈 길을 열어 주자</br>싸움의 경과와 결과를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한다</br>설령 졌더라도 완전한 끝은 아니다</br></br>제6장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일하는 법 -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한다</br>나쁜 상사 때문에 회사를 관두지는 말자</br>어떤 일이든 좋아하게 될 수 있다!</br>안전지대를 벗어나 끊임없이 성장한다</br>조직이 성장하면 나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br>[배움의 원칙 1]일하면서 배운다</br>[배움의 원칙 2]사람에게 배운다</br>[배움의 원칙 3]책에서 배운다</br>스트레스는 일종의 향신료</br>고민과 실패를 털어놓으면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br>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욕을 북돋우자</br>행복하려면 3가지만 기억하라</br>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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